K·OMICS. KOCCA
한국의 이야기를 세계의 브랜드로.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한국 만화/웹툰 해외 진출 지원 사업 K-Story & Comics 리브랜딩 프로젝트의 PM을 맡았습니다. 매년 개최지와 환경이 바뀌는 공공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브랜드 자산으로 축적될 수 있는 유연한 아이덴티티 체계를 완성했습니다.
- 기간
- 2025.12 — 2026.02
- 역할
- 아웃스프링 · 브랜드 기획 · 디자인
Brand Naming글로벌 통합 네이밍 개발
Flexible BI도시·연도별 확장 구조
Design Guide온·오프라인 브랜드 운영 기준
문제를 재정의하다:
매년 새로 시작하는 브랜드의 한계
기존 사업은 개최 도시와 연도에 따라 명칭과 표현 방식이 달라, 이전 행사의 인지도를 다음 행사로 축적하기 어려운 구조였습니다. 매년 새로운 행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이 쌓이는 하나의 글로벌 브랜드가 필요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이름을 만들다:
한국 콘텐츠를 직관적으로 기억하게
K를 중심으로 글로벌 이용자가 쉽게 발음하고 기억할 수 있는 네이밍을 검토했고, 최종 1순위로 K·OMICS를 제안했습니다. Comics를 연상시키면서 K-Contents의 정체성을 담고, K와 OMICS 사이의 점을 그래픽 요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확장성을 부여하다:
도시와 연도를 포괄하는 유연한 로고
로고 제작에 그치지 않고 해외 전시, 홍보물, 디지털 마케팅까지 적용할 수 있는 통합 가이드를 제작했습니다. 기획자의 개입 없이도 다양한 실무자가 동일한 브랜드 경험을 구현할 수 있는 운영 기준을 만들었습니다.